상하이 4월 날씨와 여행 완벽 가이드: 봄의 도시를 만끽하는 법

4월, 상하이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즌이에요. 겨울의 추위가 완전히 가시고 여름의 묵직한 더위가 찾아오기 전, 딱 20도 내외의 선선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달이죠. 벚꽃이 만개하고 거리 곳곳에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상하이, 제가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날씨부터 옷차림, 추천 코스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4월 상하이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 4월 상하이 날씨: 한국의 5월과 비슷해요
기온과 날씨 특징
| 기간 | 평균 기온 | 최저/최고 | 날씨 특징 |
|---|---|---|---|
| 4월 상순 | 13~18°C | 8°C / 22°C | 선선한 봄, 아침저녁 쌀쌀 |
| 4월 중순 | 16~21°C | 12°C / 24°C | 가장 쾌적한 시기 |
| 4월 하순 | 19~24°C | 15°C / 26°C | 낮에는 따뜻, 봄옷 벗는 사람들 |
체감 날씨
- 아침/저녁: 가벼운 아우터 필수 (13~15°C)
- 낮: 긴팔 티셔츠 정도면 충분 (20~24°C)
- 습도: 60~70%로 쾌적
- 비: 평균 10일 정도 비 올 확률 (우산 챙기세요!)
한국과 비교
- 서울 4월 = 상하이 3월 하순~4월 상순
- 서울 5월 = 상하이 4월 중하순
- 결론: 한국보다 약 2~3주 정도 봄이 빨라요
👗 4월 상하이 옷차림: 레이어드가 핵심

추천 코디
기본템:
- 상의: 긴팔 티셔츠, 얇은 니트, 블라우스
- 하의: 청바지, 면 바지, 원피스 + 레깅스
- 아우터: 트렌치코트, 가디건, 가벼운 자켓
- 신발: 운동화, 로퍼 (장화 대비!)
시간대별 옷차림:
- 오전 9시 출발: 트렌치코트 + 긴팔 티
- 낮 12시~4시: 긴팔 티만 OK (아우터 벗고 다님)
- 저녁 6시 이후: 아우터 꼭 챙기기
꼭 챙길 아이템
- 우산: 4월은 봄비가 잦아요
- 가벼운 스카프: 바람이 많이 불어요
- 선글라스: 낮 햇살 강해짐
- 보습제: 봄철 건조 주의
🌸 4월에만 볼 수 있는 상하이: 봄꽃 명소

1. 동방명주 벚꽃 터널 (东方明珠樱花隧道)
- 시기: 4월 초~중순 (피크: 4월 10일 전후)
- 장소: 루자주이 동방명주 주변 산책로
- 포인트: 밤에 조명 받은 벚꽃이 환상적이에요
- 꿀팁: 저녁 7~9시 추천, 사람 적고 분위기 최고
2. 공원 봄나들이
추천 공원 TOP 3:
- 중산공원 (中山公园): 벚꽃 + 튤립 축제
- 푸둥신구 모란원 (牡丹园): 모란꽃 만개 (4월 중하순)
- 쉬자후이공원 (徐家汇公园): 도심 속 벚꽃 산책
3. 외滩 캐롤라인 튤립 정원
- 시기: 4월 전체
- 장소: 외滩 항구 일대
- 특징: 황푸강을 배경으로 한 튤립 정원
- 입장료: 무료
🗺️ 4월 추천 여행 코스 (3박 4일)

Day 1: 외滩 & 루자주이 벚꽃 투어
- 오전: 동방명주 벚꽃 터널 산책 (아침 일찍 = 사람 적음)
- 점심: 루자주이 금융지역 식당
- 오후: 외滩 튤입 정원 → 역사 건축물 투어
- 저녁: 외滩 야경 + 봄바람 맞으며 산책
Day 2: 올드프렌치 콘세션 & 티엔즈팡
- 오전: 올드프렌치 콘세션 카페 거리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 점심: 현지 맛집 샤오롱바오
- 오후: 티엔즈팡 예술거리 구경
- 저녁: 신천지 쇼핑 + 야경
Day 3: 중산공원 벚꽃 & 디즈니
- 오전: 중산공원 벚꽃 튤입 축제
- 점심: 공원 근처 로컬 식당
- 오후~밤: 상하이 디즈니랜드 (봄 시즌 한정 이벤트)
Day 4: 수저허 & 미식 투어
- 오전: 수저허 (수저강) 유람선
- 점심: 성황묘 미식가
- 오후: 난징루 쇼핑 + 귀국 준비
⚠️ 4월 상하이 주의사항
1. 황사 (沙尘)
- 시기: 4월 중하순 간혹 발생
- 대비: 마스크, 보습 필수
- 체크: 미세먼지 앱 확인 후 외출
2. 봄비
- 특징: 갑자기 오고 갑자기 그침
- 대비: 작은 우산 항상 가방에
- 꿀팁: 비 오는 날 실내 명소 추천 (박물관, 쇼핑몰)
3. 온도 차
- 특징: 아침 10°C vs 낮 24°C = 14°C 차이!
- 대비: 레이어드 필수, 아우터 챙기기
💰 4월 여행 비용
| 항목 | 예상 비용 (1인) | 비고 |
|---|---|---|
| 항공권 | 15~25만원 | 진에어/대한항공 직항 |
| 숙소 (3박) | 20~40만원 | 3성급 기준 |
| 식비 (4일) | 15~20만원 | 한 끼 3~5만원 |
| 교통비 | 3~5만원 | 지하철 + 택시 |
| 입장료 | 5~10만원 | 디즈니랜드 제외 |
| 총 예상 | 60~100만원 | 디즈니 제외 |
💡 알버트의 4월 꿀팁

✅ 추천
- 4월 중순이 가장 쾌적 (기온 20°C, 꽃 만개)
- 평일 방문: 주말은 벚꽃 명소 인산인해
- 일출 30분 전: 동방명주 앞에서 사진 찍기
- 현지 카페: 테라스 앉아 봄날씨 즐기기
❌ 피하기
- 4월 4~6일 (청명절): 중국인들 여행 시즌
- 4월 하순 노동절 연휴: 사람 많음
- 가벼운 봄옷만 챙기기: 아침저녁 추워요
4월 상하이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벚꽃도 예쁘고 날씨도 좋아서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도시예요. 다만 온도 차가 크니까 레이어드는 꼭 기억하시고, 우산도 잊지 마세요! 봄의 상하이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요 💕
혹시 4월 상하이 여행 준비에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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